배송 박스 상태가 정말 말이 아니네요. 배송 시작일부터 받는날까지 비 오지도 않았고 맑은 날이었는데 말이죠.
배송 상자는 푹 쩔어서(액젓인지 꼬리꼬리한 썩은내가 진동했어요) 완전 찌그러지고 테이프도 거의 뜯어져 있고 내용물도 다 보이는 상태로 배송받았어요.
손도 안대고 바로 사진 찍었네요. 택배사 참 너무하네요.
배송박스 안도 다육이들 다 뒤집어져 있고 흙을 다 뒤집어 쓰고 있었지만 꼼꼼히 포장해 주셔서 다치진 않았네요
흙들은 꼼꼼하게 포장해주셔서 (지퍼팩에 테이핑까지!) 다행히 터지거나 하진 않았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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